날씨가 진짜 너무하네요. 연일 거의 40도가 되는 더운 날씨로 말라서 죽어버릴것만 같은 아주 살인적인 날씨에 한끼를 먹더라도 맛있게 먹고 싶죠, 이번주에는 오늘은,,,,곱창이 땡기네요. 오랜만에 만난 죽마고우 친구가 맛집이라고 서둘러 간 물회집에는 이미 오후 6시전에 마감이 돼서 할수 없이 다음 차로 가게된 맛집 바로 곱창맛집이예요. 광주첨단에 있는 한우곱창집인데 이른시간인데도 정말 사람이 많더라구요. 이건 곱창 익을때의 하이라이트 모습 정말 먹음직스럽죠~ 찍어먹을 소스들이예요. 찍고 묻혀먹고 하니 더 맛있는거 같아요.^^ 그리고 시선한 부추무침 곱창이랑 정말 잘 어울리죠~ 이게 곱창 2인분이예요. 떡이랑 통마늘등 이렇게 나오네요. 제일 중요한건,,,,,이렇게 더운데 너무 덥다는 거예요. 출입문부터 창문..
계속된 무더위 속에 입맛이 점점 사라지네요. 밥도 먹기싫고 정말~ 이럴땐 맛있는것들이 많은 쿠우쿠우같은 뷔페집이 최고예요~^^ 쿠우쿠우 다른지역은 가봤는데 이사오고 인천논현점은 처음 와봤어요. 지점마다 음식 가지수나 나오는게 조금은 달라서 이왕이면 많이 나오고 맛있는곳을 찾게 돼요. 튀김류, 밥류, 샐러드류 초밥류,,,, 모든게 맛있어 보여요. 건강한 샐러드와 연어를 많이 먹었어요. 초밥도 좋아하지만,,,특히 저는 연어를 너무 좋아해서 잘 먹는답니다. 다른지점에는 없는 간장게장과 간장새우 밥을 같이 먹으면 한공기는 거뜬 먹겠어요. 그리고 이렇게 아름다운 ???? 아이스크림~ 아아스크림 같지않고 너무 이쁜 비주얼이 나와 선뜻 먹기가 아깝더라구요. 맛을 보니 맛도 정말 맛있었어요. 다른 아이스크림보다 훨씬요..
아침부터 빵이 너무 먹고싶어서 빨리 오픈한 제과점을 찾으니 별로 없더라구요. 보통은 10시에 오픈하거나 첫빵이 나와서 기다려야해요. 그래서 나는 기다렸습니다^^ 10시에 첫빵이 나오고 준비중이지만 식빵공방 문은 열려있어서 이제 갓나온 빵을 정리하고있더라구요. 이렇게 빈 매대.. 제가 처음가서 게시했습니다.^^ Big샌드위치식빵과 생크림식빵 각각 2900원 이렇게 나온 2가지의 빵을 사들고 맛있는 브런치를 아이스아메리카노와 함께 했어요. 맛있는 브런치 덕분인지 주말아침부터 너무 기분이 좋네요 가끔 특별한 주말 브런치를 즐겨봐요.
주말인데 날씨가 너무 찌덥네요. 오전부터 일로 일산킨텍스에 로봇 드론박람회 갔다 오는길에 맛집을 가게됐어요. 지인의 소개로 간곳은 바로 만의골 느티나무집이예요.^^ 인천 남동구 장수동에 위치하고 있네요. 멀지 않으시면 꼭꼭 가보세요^^ 처음 가면 입구에 입간판이 커다랗게 세워져있어요. 감자전, 김치전, 해물파전, 녹두전 전 전문집인냥,,ㅎㅎ 한 여름에는 왼쪽 야외벤치들도 많이 있어서 붐비나봐요. 의자나 테이블이 많아요. 드디어 입구 간판이 이렇게 걸려있어요. 손두부, 잔치국수, 동동주 ㅎㅎ 제가 다 먹고 싶은거예요~~~ 막 들어가면 이렇게 테이블 구성이 돼 있어요. 그리고 눈에 띄는건 배추김치, 열무김치 2회이상 주문시 2,000원 추가 라고 걸려있어요. 야박하다고도 하겠지만 얼마나 김치가 맛있으면 추가..
점심때를 놓쳐서 너무 배가 고팠어요. 일하고 오는길에 김밥집이 눈에 띄었는데 고봉민김밥이었어요. 주위 사람들에게 맛있다는 말은 많이 들어봤는데 자주 먹어본게 아니여서 기억이 가물가물 일단 고봉민김밥은 속이 알차요 밥보다 야채나 김밥속재료들이 훨씬 많네요. 배고프니,,, 너무 맛있는건 당연하지만 항상 먹는 집앞에 김밥천국보다는 훨씬 맛있네요.^^ 한줄씩 싸주는 패키지도 좋네요. 윤기가 자르르 쌀밥 달콤육즙떡갈비 아사삭 맛 단무지 맛있게 조린 우엉 고소한 치즈 싱싱한 새우....등 글귀들이 하나하나 쏙쏙 들어오네요. 한줄을 싸더라도 예쁘게,,, 이쁘게 싸줘서 더 맛있게 먹은거 같아요. 그래서 먹는거나 제품이나,, 패키지가 참 중요해요^^ 일정비율은 아니더라도 너무 얇거나 두껍지 않고 크기도 적당하고 먹기 좋..
딸아이이가 오징어채볶음을 너무 좋아해요. 너무 밥을 안먹고 늦게먹은 아이라 좋아하는 반찬은 자주는 아니더라도 맛있게 해주는 편이예요.^^ 오늘은 오랜만에 오징어채볶음 만들어봤어요. 주말에 마트에서 사놓은 순한 조미오징어 채예요. 무첨가에 머에 좋다네요. 300g짜리 마침 세일하길래 만원 좀 안된가격으로 가져왔어요. 일단 오징어채를 꺼내 담아요. 한 봉지 다하면 양념의 양이 안맞을수 있으니,,,저는 3분의 2만 했어요. 일단 양념장 고추장2큰술, 물엿2, 꿀1, 매실액, 청주, 마늘, 연두.... 이렇게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 놓아요 오징어채는 찬물에 한번 담고 씻어내요. 씻은 오징어채를 채에 올려놓고 물기를 쫙 뺍니다. 그리고 큰게 많으니 가위로 먹기좋게 잘라요. 애들이 먹기좋게 자르면 좋아요. 먹을때마다..
너무 더운 주말이네요. 저희는 그래서 아무데도 가지 않았어요. 집에서 쉬는게 너무 좋아요.^^ 아이들에게는 미안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일한 평일,,,주말에는 쉬는게 낙이라서요~ 그래도 동네 마실과 운동은 했답니다. 오는길에 롯데리아에 들러서 소프트아이스크림과 버거를 먹었어요. 더운여름 잠깐 쉴수도 있고 카페같은공간에서 수다도 떨수 있어서 편하고 좋은거 같아요. 아직까지..ㅎㅎ 저 학창시절에도 정말 여기 많이 왔는데 지금까지도 많이 오고 인기있다는게 신기하네요. 저는 롯데리아에서 이 소프트아이스크림이 제일 좋은거같아요. 가성비 갑인 제품 ㅎㅎ 더 비싸고 화려한 메뉴 먹어보지만,,, 이만한 만족은 못느꼈어요. 일단 이 아이스크림은 사람수대로 사고 버거세트도 사고,, 곧 저녁밥 먹어야해서 많이는 시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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