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아침부터 빵이 너무 먹고싶어서

빨리 오픈한 제과점을 찾으니

별로 없더라구요.


보통은 10시에 오픈하거나 첫빵이

나와서 기다려야해요.




그래서 나는 기다렸습니다^^

10시에 첫빵이 나오고 준비중이지만

식빵공방 문은 열려있어서

이제 갓나온 빵을 정리하고있더라구요.





이렇게 빈 매대..

제가 처음가서 게시했습니다.^^




Big샌드위치식빵과 생크림식빵

각각 2900원




이렇게 나온 2가지의 빵을 사들고

맛있는 브런치를 아이스아메리카노와

함께 했어요.





맛있는 브런치 덕분인지

주말아침부터 너무 기분이 좋네요


가끔 특별한 주말 브런치를 즐겨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