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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네요. 그런데 여름같아요.
4월 처음으로 춘천여행을 왔어요.
여행을 오면 뭐니뭐니해도 먹거리가
관건이죠~~

많은 주위친구들이 추천해준
우성닭갈비 본점을 갔어요.^^


생각보다 달리 그렇게 작지않고
1.2층으로 돼있고 자리도 많았어요.
복잡한 시간대를 피했나. 좋았어요



 입구들어가기전 메뉴판이예요.
1인분에 11000원
그렇게 부담스럽지않은 가격


 우린 4인분에 애기밥3개를 시켰어요.
양은 이정도예요.


시원한 얼음동치미가
맛있었어요~~


그리고 맥주한잔^^
시원한 음료수같아요~~


애기밥은 이렇게 나와요.
양도 많고 다 먹으면 든든하거같아요.


다먹고 볶음밥을 볶기전
찌꺼기를 이렇게 제거하네요.
정말 잘벗겨지더라구요.


판을 깨끗하게 하고
맛있는 볶음밥을 볶아요^^


얼마되지않아 클리어~~
닭고기도 볶음밥도 너무 잘먹었어요.

맛이 너무 강하지도않고
입맛에 딱맞는게 다음에도 또 오고싶네요.

즐거운 여행와서 이렇게
맛있는거 잘 먹으니 너무 행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