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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비도 오고 날씨가 우중충하네요.

항상 하는말이지만, 이런날은 밥하기 싫어요^^

 

날씨탓, 기분탓등 이유도 많죠 정말

그냥 밥하기 싫고 한잔하고 싶은마음에 오늘도

이바돔 감자탕을 왔네요.

 

 

 

 

 

어른2에 아이3

메뉴는 그냥 감자탕이죠~

 

 

 

 

 

 

 

 

 

감자탕에 술도 빠질순 없죠

한달에 두어번 키즈카페가 있는 식당을 오곤하죠

 

이유는 맛이 아닙니다.

다 아시겠지만, 키즈카페서 애들 놀리고

엄마들은 쉬면서 스트레스 풀러가는 방법중

하나입니다.

 

 

 

 

 

 

 

 

 

이바돔감자탕 이사오기전 동네는

맛이 진짜 없던데,,,,여기는 먹을만해요.ㅎㅎ

그래서 기분이 더 좋네요~

 

 

 

 

 

 

 

 

 

 

 

처음처럼과 한자리에 모였어요.ㅎㅎ

이자리가 나에겐 회식이고 행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