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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이 올라가고 한살 한살 먹을 수록 

점점 가슴 속 한켠에 뜻모를 막막함과 

불안을 느낀 적이 있었는데요. 


특히 대학교를 졸업할 때 쯤해서 더욱 

그러한 걱정들이 많이 있었던 것 같아요. 


정년 보장되는 일을 찾을 수 있을까..

얼마를 벌게 될까..안정적인 것은 무엇일까 

등등 제가 몸담았었던 과목과는 전혀 

다른 초점으로 세상과 마주하고 있었는데요. 


대학교도 나름 열심히 공부해서 들어갔지만 

생각했던 것과 환경이 전혀 달랐던지라 

쉽게 마음을 붙잡지 못하고 

방황 아닌 방황을 했었거든요. 


그래서 주위에서 걱정도 많이 했는데 무엇보다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은 제 자신이였어요. 


남들은 자기만의 길을 빨리 찾고 

한걸음 씩 나아가는데 저는 졸업을 앞두고도 

목표를 가지지 못했으니답답할 수 밖에 없었답니다. 

그러다가 제 인생에 초점이 되어준 어떤 기관과 

만나게 되었었는데요. 

그곳의 이름은 한국코딩아카데미라는 곳이였어요. 


졸업시즌이 되면 여기저기 취업세미나와 

같은 것을 많이 참여하게 되는데요. 


그 과정에서 코딩이라는 분야를 알게 

되었고 또 한코아를 접하게 되었어요. 


다른 친구들은 그냥 스쳐 지나가듯 흘려

넘겼지만 저는 좀 달랐었어요. 


일단 평소 관심있어하는 분야이기도 했으며 

관련된 것을 보고 있으면 흥미도 있고 그랬었거든요.

다만 그때는 이것을 직업으로까지 생각을 하지 

못했었기때문에 하나의 취미로만여겼었어요. 


그러다가 이 것을 직업으로 만들 수 있다는 

말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던 것인데요. 


무엇보다 저를 기대하게 했던 것은 이 곳의 

목적이 명확하다는 것이였어요. 

무엇이든 흐지부지한 저와는

다른 모습에 더욱 끌렸던 것 같았는데요. 




단순히 코딩이라는 학문을 가르치고 필요한

자격증을 취득시켜주는 것은 물론이며

그에 그치지않고 직접 많은 사람들 앞에서 

강의를 할 수 있도록 전문강사로 양성시키는

교육기관이 바로 이 곳이였어요. 




특히 다가오는 제 4차 산업시대에는 유망받는 

분야들이 있잖아요.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코딩이라 할 수 있겠는데요. 


여기에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더하자면 

교육도 포함된다고 생각해요. 


변화되는 시대만큼 훌륭한 인재를 

양성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로 

교육이자 가르침이잖아요. 




무엇보다 저의 지식이 필요한 누군가에게 

전파한다는 것이 참으로 멋진 일이 아닐 수 없겠는데요. 

그래서 한번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등록신청을 

했었던 것 같아요. 사실 그때를 생각하면 마치 

무엇에 씌인 것처럼 앞뒤가리지않고 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이곳의 전문 강의설계 선생님과 처음 통화를 

하면서 전체적인 시스템에 대해서도 알게되었었는데요. 




전화화기 전에 홈페이지를 한번 보고 과정에 대해서도 

간단히 봤었지만 역시 직접 들으니 귀에 더욱 쏙쏙 

박히는 듯 했었어요. 


이 곳은 기본적으로 온라인 영상으로 공부를 

할 수 있었는데요. 동시에 오프라인 형식의

강좌도 참여할 수 있게 되어있었어요. 





먼저 온라인 영상강의 같은 경우에 어느정도

예상은 했었는데요. 어지간한 비슷한 기관들을

보면 대부분 집에서 편하게 배울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진행하더라고요.


시간적인 제약도 없으며 눈이나 비가 올때는 

편하게 집에서도 할 수 있기때문에 편의점이 

한 두가지가 아닐텐데요. 


다만 사람에 따라서는 양날의 검일 수도 있잖아요.

영상은 틀어놓고 집중이 안되어 다른 생각을

한다거나 아무도 보지않으니 쉽게 잠을 

자버릴 수도 있는데요. 


고무적인 느낌이 없으니 확실한 다짐을 하지않는 이상 

온라인으로만 공부한다는 것은 저에게 한계가 

있는 것처럼 느껴졌었어요. 


그런 생각을 하던 찰나에 오프라인 강좌도 

있다고 들었으니 귀가 쫑긋하면서 더욱 

마음에 들었는데요. 


거기서는 여러 사람들과 만나 함께 

공부를 하니 왠지 더 집중있게 들을 것만 같았어요. 

또한 활발하게 진행이 된다고 하니 더욱 

궁금했었는데요. 


등록을 하기 위해서는 몇가지 절차들이 있었어요. 

그것은 어떠한 과정을 들을 수 있냐는 것인데요. 

개설되어있는 강좌들이 소프트웨어, IT 창의, 

드론, 언플러그드, 유아, 융합코딩지도사와 같은 정규, 

스페셜 과정과 함께 강의를 준비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강사필수과정도

있었어요. 이 중에 저에게 맞는 것을 선택해야했는데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저는 

융합코딩지도사 과정을 선택했어요. 


이는 가장 기본이며 첫 단계라고 할 수 있었는데요. 

2급과 1급으로 분류가 되어있고 

각 44강, 24강으로 이루어져있었어요. 





그리고 오프라인은 12시간 배정이 되어 있었는데요. 

한 단계씩 올라갈 수록 당연하게도 내용은 

어려워지는 형식이였어요. 


저는 그래도 나름 비슷한 계열에 있었다고 

생각했던 지라 조금 더 높은 심화과정을

들어보고도 싶었는데요. 


동시에 그렇게 하기에는 왠지 기초가 잘 안다져있다고 

판단했던지라 그냥 첫단계부터 차근차근히 

밟아나가기로 마음 먹었어요. 


1장이 지나고 내용이 진행될 수록 처음에는

초등학생의 단계로 느껴졌다면 이후 중, 

고등학생의 난이도까지 올라가는 듯 했는데요. 


저학년과 고학년의 레벨과 내용이 명확하게 

분류가 되어있어서 상당히 인상적이였던 기억이 있어요. 


이 곳의 목표 자체가 실력있는 전문강사를

육성시키는 것이였잖아요. 


그말인 즉슨 하나의 나잇대가 아닌 여러 연령대에 

맞게 강의를 할 수 있어야 하잖아요. 

남녀노소 모두에게 말이죠. 


그래서 수강생이 아예 처음부터 자연스럽게 

연령대별로 익힐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더라고요.  물론 당장은 제가 아무것도 몰랐으니 

선뜻 그런 부분들이 눈에 들어오지는 않았었는데요. 





하면 할 수록 점점 보이게 되더라고요. 

"아 이럴때는 이렇게 가르쳐야하겠구나"

같은 것을 말이죠. 


그렇게 생각하면서 진도를 나가게 되니 이전보다 

훨씬 재미도 있고 실력도 차츰 늘어나게 되었어요. 

그리고 좋았던 점이 한코아는 절대로 서두르거나 

결과를 빨리 강요하지 않았다는 것인데요. 


중요한 것은 자격증 취득이였지만 

그보다 더욱 값진 것은 제대로된 지식이 

얼마나 잘 베이스화  되어 있냐는 것이였어요. 


그래서 자격증을 한번에 취득하지 못했다하더라도 

붙을 때까지 계속해서 강의를 시청할 수 

있도록 했는데요. 이는 어떠한 과정이라 

하더라도 동일했어요. 


한번 등록을 했다하면 평생도록 들을 수 있었기때문에

장기적으로 봤을 때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았어요. 


특히 강의를 준비하는 시점에서 가장 

신경쓰게 되는 것이 바로 티칭법이잖아요. 


얼마나 일목요연하게 알아듣기 쉽도록 

가르칠 수 있을까에 대해서 고심을 하게 될텐데요. 


그럴 때마다 이전 봤었던 온라인 강좌를 

보니 도움이 되더라고요. 이전에는 이해하는데 

바빴다면 이제는 강사님들을 보며 어떻게 수업을 

이끌어나가는지를 보게 되었는데요. 



딱 이렇게 된 시점에 제가 2급을 취득하게 되었어요. 

이후에는 급한 것이 바로 없어서 바로 윗단계 

과정까지 연달아 등록했었는데요.

조금 더 다지고 싶었거든요. 


특히 커리큘럼을 말이죠. 

2급은 융합코딩에 대한 원리와 이해하는데 

초점이 있었다면 1급은 그보다  더욱 내용이 

고급화되었어요. 


또한 기본적으로 제공받은 커리큘럼과 별도로 자기만의 

자료를 개발, 제작할 수 있도록 교육이 이루어졌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처음 커리큘럼에 대해서 

알게 되었을 때는 그저 '이런 것이 있구나; 

정도로만 여겨졌었어요. 


크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었는데요. 

매월 진행되는 오프라인 보수 교육때 그 중요성을 

알게 되었었어요. 


오프라인에 가면 저와 비슷한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않은 경우도 있거든요. 


기존에 직업을 가지고 있으면서 투잡 형태로 창업하기 

위해 오신 분도 있었고요. 


또 학교와 같은 기관에 종사하는 

교직원 분들도 볼 수 있었어요. 

이들 모두 적어도 저보다는 이 분야에 대해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준하게 참여하고 온라인 강좌도

필요하면 등록해서 시청하는 것을 보고 궁금했었어요. 

왜 그러는지 말이죠. 


나중에야 알게 되었지만 이는 모두 더욱 높은 양질의 

커리큘럼을 확보하기 위함임을 알게되었어요. 


얼마나 잘 구성이 되었고 회차에 따라 진행별 

타당성도 제대로 갖추어져있다면 실제 강의하는데도 큰 

어려움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그러한 자료들이 충분히 확보되어있지않다면

많은 사람들 앞에 서고 좋은 기회가 왔을 때 

그것을 잡지 못하고 그냥 보내야만할 수도 

있겠더라고요. 그래서 나중에 힘들어지지않기 위해서라도 

배울 때 제대로 준비를 해둬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오프라인 강좌는 주로 동영상 강의에 대한 

보수 혹은 실습형태로 이루어지게 되는데요. 


그 과정에서 영상만봤을 때는 제대로 이해되지 않고

혼자의 힘만으로 막혔던 부분들을 직접 경험많은

강사님들에게 실시간으로 질문하면서 답을 

얻을 수 있었어요. 


또한 눈 앞에서 강의하는 스킬과 방법들을 

보게되니 왠지 저도 얼른 저렇게 활동해 보고 

싶다는마음이 들었는데요. 


이외에도 다른 도움될 만한 프로그램도 많이 

개설되어 있었어요. 

활발하게 진행되는 취업세미나를 시작으로 실제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숙련된 선생님과 

1:1 멘토링을 받을 수도 있었는데요. 


수강생의 신분이 아닌 실제 강사가 되었다는 

가정하에 저에게 필요한 여러가지 사항들에 

대해서 아주 상세하게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어요. 


또한 각 상황에 따른 대처법과 말하는 것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었는데요. 


융합코딩 자체가 학교의 교과과목이랑 연계해서 

수업을 진행할 수 있는 장점때문에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따라 강의의 만족도가 정해졌는데요. 


이를 테면 자연 혹은 과학시간에 전구에 

불들어오게 하는 방법에 대해서 배우게 되잖아요. 

그때는 그저 책과 이미 조립되어진 단순한 장치에 

버튼만 누르면 되었는데요. 


융합코딩은 이러한 과정을 실제 브래드보드판에 

전선을 교육생이 하나하나 직접 연결하면서 

전구에 불을 들어오게 하는 것이였어요. 

그래서 그러한 과정을 통해 컴퓨터적인 사고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워주는 것인데요. 

이때 연령대 별로 주의해야할 점들이 있더라고요. 





교구의 사용에 대한 것이였는데요. 

연령이 저학년일 수록 어떤 교구를 사용하는데 

제한이 있었어요. 


그럴때는 지도사가 직접 해줘야했는데요. 

코딩홈스쿨을 계획하고 있는 저에게는 아주 

피와살이 되는 피드백이였었답니다. 


그리하여 모든 과정을 마치고나니 자연스럽게 

보조강사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제안

해주셨는데요. 취득했다고 끝이 아니라 

나아가야 할 길을 명확하게 제안해주셔서 

정말 좋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쉽게 나태해지지도 않고 인생에 

대한 계획을 제대로 새울 수 있었는데요. 


보조강사로 활동하면서 느꼈던 것은 

직접 코딩홈스쿨을 창업해서 나만의 아이디어가 

녹아들어간 커리큘럼으로 강의를 진행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자체만으로도 낭만적이라고 느껴졌었는데요.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자격이 갖추어져 출강을 

나가고자 한다면 활동 무대는 무궁무진하게

펼쳐져있었어요. 




관련 과목이 있는 학원부터 시작해서 

방과 후 강사, 초중고등학교, 대학교와 

대학원까지도 가능했는데요. 


한번씩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대기업에

출강을 나갈 수도 있는 듯 했었는데요. 


저 또한 목표는 코딩홈스쿨이지만 지금은 

경험을 더욱 쌓기위해서 강의가 가능하다면

어느 곳이든 출강을 나가고 있어요. 


그렇게 저만의 인생을 설계하고 있는데요. 

혹 저와 같이 코딩이라는 분야에 흠뻑 

빠진 분들이 있다면 함께 멋진 인생을 

만들어 볼 수 있게 서로 힘내봐요. 화이팅! 


저처럼 목표를 가지고 계신 분들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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