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주말이면 항상 밥걱정을 제일 많이

 

하는거 같아요. 하루하루 한끼니마다

 

아이들이 있는 가정이라면 누구나 걱정이 될거예요.

 

 

 

어제 엊그제 인스턴트같은 음식을

 

많은 먹은터라,,,,고기를 먹어줘야 할

 

시기가 온거같아요~

 

아이들도 저도 ^^

 

 

 

 

 

 

 

 

 

 

 

그래서 가게 된 곳

 

참숯불 돼지갈비전문점

 

명가 갈비마당 무한리필!!!

 

 

 

 

 

 

 

 

 

 

 

명칭이 명가갈비마당 무한리필이네요.

 

오픈시간은 오전 11시

 

폐장시간은 오후 10시 30분

 

입장은 9시까지

 

역시 무한리필이용시간은 2시간!!!

 

주차도 2시간 무료

 

 

 

 

 

 

 

 

 

주말 저녁밥을 해결하러 갔을무렵

 

막 매장에 들어섰을때는 이렇게 자리가

 

많이 있었어요.

 

그러나 30분도 채 되지않아 이 테이블들이

 

모두 꽉 채워졌어요~

 

 

 

 

 

 

 

 

 

 

오기전 저도 포스팅해놓은 정보를

 

보고 왔는데 성인이 12500원이었는데

 

그새 1000원이 올랐네요.

 

성인 13500원 / 초등학생 8000원 / 미취학 6000원

 

우린 그래서

 

41000원 나왔어요.^^

 

 

 

 

 

 

 

 

 

 

무한리필이라고 해서 고기가

 

않좋다는건 편견인것같아요.

 

부드럽고 맛도 좋아 아이들이 정말

 

잘 먹었어요.^^

 

 

 

 

 

 

 

 

 

 

 

고기접시가 이렇게 생겼는데

 

후라이팬처럼 잡기 편하게 돼있어

 

고기추가할때마다 이동하기 편했어요.

 

 

 

 

 

 

 

 

 

 

야채가 깻잎뿐이 없어요.

 

요새 채소가 고공행진을 하며

 

상추가 금치가 된이상 없다고 뭐

 

항의하고 불만품는게 더 이상하겠어요.

 

 

 

 

 

 

 

 

 

 

 

처음엔 고기 굽는게 길들여지지 않아

 

조금 많이 태웠어요. 점점 시간이 가니

 

숯불에 고기 굽는 솜씨가 날로 늘어요.

 

 

 

노릇노릇 먹기좋게 익은 갈비

 

야들야들하니 양념도 잘 베어서 정말

 

맛있었어요.

 

 

 

 

 

 

 

 

 

 

 

 

우리가족은 고기접시로 3번 먹은거 같아요.

 

한접시에 한 3~4인분이었으면 본전은

 

뽑고도 남은거겠죠?^^

 

 

 

 

다시 이 글을 쓰고 사진을 보고 있노라면

 

배고파 지네요.

 

정성껏 못먹고 온게 못내 아쉽네요.

 

 

 

머지않아 우리가족 또 가게 될거같아요.

 

ㅎㅎ

 

갈비마당 덕분에 행복하고 배부르게

 

마무리 했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