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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런 시식의 시작은 마트입니다.

장을 보다 배고프고 입이 심심할때 시식을 하면 정~~말

맛있잖아요.

 

이 안주야의 음식도 그랬었던거같아요.

집에 있는데 술생각은 나고 나가기는 싫고

술집처럼 그럴싸한 안주를 먹고싶을때

딱 먹으면 좋겠더라구요.

 

 

 

포장은 이렇습니다.

패키지에 소주그림도 있어서 꼭 술을 먹어야할

비주얼이죠~

 

 

 

 

 

 

 

조리방법은 이렇습니다.

하란대로 해야지 맛있지 않겠습니까?

저는 말을 참 잘들어요..

 

 

 

 

 

 

 

맵다는 평이 많아서 버섯하고 파 비엔나 소시지까지

팍팍 넣었어요.

 

 

 

 

 

 

 

하란대로 했더니

그럴사한 안주요리가 됐네요~

 

 

 

 

 

 

 

이렇게 요리를 마치고 안주술상을 봅니다.

마트서 사온 맥주와 함께

술자리를 합니다. 그럭저럭 안주 덕분인지

기분은 나네요^^

 

 

 

 

 

 

청정원 안주야 무뼈닭발,,,처음으로 먹어본건데

맛은 괜찮았어요.

몇팩을 사뒀는데,, 이보다 매운건 못먹겠어요

매운거 못먹는분들은 자체 요리를 순화해서

드셔야 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