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뭉클 아들의 첫 태권도대회
정말 마음이 벅차오르네요.~ 제 가슴이 콩당콩당 왜이렇게 뛰는지 저 학창시절 대회에 나가 무대에 오를때나 느껴본 것을 오늘 아들이 나간 첫 태권도대회에서 느끼게 되었네요. 2018년 9월 29일 토요일에 개최된 제 20회 남동구청장배 태권도대회를 위해 추석전부터 쭉 연습을 해왔던 아들녀석 종목은 품새와 힐링체조를 나가기로 해서 정말 열심히 연습하고 노는시간 쪼개서 하는 모습을 처음으로 봐 와선지 부모인 저 처음으로 가본 저 대회 감회가 정말 새롭네요~ 시간이 겹친관계로 힐링체조를 먼저 끝내서 아쉽게 우린 아들의 힐링체조 경기 모습을 볼수 없었어요. 남아있는 품새경기를 보러 어디에 배정될지 모를 코트를 보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순서가 유치부 초1, 초2 이렇게 저학년부터 하고 고학년부터 하기에 처음 시..
류랑희랑의 행복
2018. 9. 30.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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