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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하기싫어

뭐 해먹기도 싫어

방학이 싫어

 

계속 먹는 집밥 지겨워.ㅎㅎ

오늘 점심은 평범하지만 특별한 걸 먹었네요.

 

 

 

 

면가 면사무소

이름이 참 특이하죠? ㅎㅎ

 

 

 

 

 

가격구성은 이렇네요.

그런데 1월 말까지 8주년 행사로 칼국수가격이

할인해서 4500이네요.

 

대~~~박!!

 

 

 

 

 

 

칼국수를 먹고

꼭 먹어봐야할게 만두랍니다.

 

찐만두는 집에서도 자주 먹어서

오늘은 군만두를 먹어봤어요.

 

 

 

 

 

5개지만 하나에 속이속이 이렇게 알차네요.

하나만 먹어도 배가 부르겠어요.

 

 

 

 

 

 

 

칼국수 1인분입니다.

혼자는 도저히 다 못먹고 남기기 싫어

칼국수와 군만두만 시켜서 먹었어요.

 

 

 

 

 

 

 

날씨추운 겨울엔 이런 메뉴 정말 좋은거 같아요.

오늘 칼국수와 군만두는

너무너무 저희에게 행복이였어요^^

 

 

 

 

 

 

착한가격, 맛있는 점심

오늘 너무 행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