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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가족과 함께 예약해논
보성제암산자연휴양림을 갔어요.

그래서 오늘은 몇년동안 못본
해돋이를  보게 됐어요.


너무  멋지죠^^
해보고 소원 빌었네요.



아침 해돋이 가는길이  너무 좋더라구요.
숲내음과 바라보는대로 그림인
경치도 가슴이 더 뭉클하게 만들었어요.



제일 좋았던건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여서였어요.ㅎㅎ

기회가 되면 꼭 다시 오고 싶습니다.
위치도 시설도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