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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랑희랑의 행복

역시 집밥이 최고네요

류랑희랑 2017. 12. 30. 22:48

오랜만에 집에왔어요.ㅎㅎ

신정연휴라 가족들과 시간내어 왔는데

오자마자 너무 배가고팠어요. 지하철에 버스에

아침부터 5시간이상을 밖에 있다 돌아오니

그럴수밖에요.

 

금강산도 식후경 -

반가움을 잠시 잊고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밥을 먹어요^^

 

 

 

직접만든 쫄깃쫄깃한 족발 완전 맛있어요. 정말

그리고 햇김, 더덕, 시금치나물, 톳, 물김치

생선구이, 각김치, 배추김치

 

 

 

 

 

보기만해도 침이 꿀꺽 하죠~

보자마자 정신없이 먹었어요. ^^

 

 

 

 

 

 

 

 

 

 

음식에서부터 가족의 정을 느끼며

한해 마무리 잘할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