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코딩지도사 저만 따라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코딩공부에 열중인

류랑입니다.

이 글을 보고 있는 분이라면 코딩에

관심이 대단히 높으신 분이라고 생각해요.

키워드를 치고 알아본다는 그 자체가

관심의 척도니까요~

 

저는 지금 융합코딩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현재 코딩강사로 활동하고 있지만

처음엔 저도 이렇게 검색하고 검색하고

알아보고 공부하게 됐어요.

 

어린이 코딩지도사, 강사, 선생님이

되려고 마음 먹었다면,,,

가성비 좋은 자격증 따서

먼 길 돌아가지 마시고

저의 경험을 빗대어 판단 해보시라고

글을 남기게 됐어요.

 

어떤 교육이든 비교 검토해보시고

직접 경험한 실사례를 꼭 듣고

판단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코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국영수 보다 더 중요하다는 말까지 오고가고

하는데, 특히 유아나 어린이가

배우면 좋다는 의견과 근거 자료들이

언론이나 교육자료를 통해서 볼수 있어요.

 

 

그래서 저도 유아, 어린이코딩지도사를

준비했구요~

모든 사람들이 좋다고 할때는

이미 늦은거나 마찬가지죠.

 

하지만 코딩의 코자도 모르는 분들도

아직까지 많아요.

물론 관심 있는 분들은 더 깊고

상세한 내용을 알고 있어요.

 

 

 

나이가 적든 많든

교육의 방향과 목적은 변함이

없는거 같아요.

미래를 위한 투자

내 삶을 윤택하게 하는 지표

이왕 일하는 행복하게 하는거

 

 

 

 

 

 

 

 

 

2018년 코딩의무화 교육 발표이후

많은 학교나 단체에서 코딩교육을

발빠르게 준비하고 있는데,,,

관계자한테 들은 말이지만

코딩강사들이 많이 부족하다는게

현실적인 문제점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해요.

그래서 국가에서

코딩강사에 심혈을 기울이고

투자하고 있다고 해요.

 

이럴때 준비해야 혜택도 받고

원하는데 취업을 할수 있어서

무엇보다 좋은 기회인거 같아요.

 

 

그래서 저도 어린이 코딩지도사 공부를

시작했지요.^^

이 직업을 선택하면서 가장 좋았던게

시간를 자유자재로 쓸수 있고

내 아이를 케어할 수 있다는게

주부로서 하기에 제일 좋은 장점인거 같아요.

 

 

 

 

 

 

 

 

 

 

 

처음 코딩을 배울때

가장 헤깔렸던게 뭐가 뭔지도 모르는데

코딩의 종류가 너무 많은거예요.

 

피지컬 코딩? 스크래치? 엔트리?

C언어, 아두이노등....

알수 없는 단어들을 들으니

머리아파서 처음엔 힘들었죠~

 

 

초등학교에서 또 코딩학원에서

기본적으로 배우는것은 스크래치코딩이예요.

어린 아이들에게 기초 컴퓨터 코딩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미 설계된

교육용 프로그래밍 언어 및 환경을

배우는게 스크래치인데

기초 입문에는 당연히 이걸배워야 해요.

그런데 그 이후~

다른 교육연계나 기획이나 창의력

응용을 하려면 아두이노 코딩을

꼭 배워야 해요.

 

 

 

 

 

 

 

그래야 프로그램 응용을 해서

내가 직접 생활속에서 필요한 것을

개발도 할수 있고 아이가 좋아하는

간단한 게임도 개발할 수 있어요.

 

실제로 제가 보조강습실습때 수업현장에서는

강사님께서 직접 아이들이 좋아하는

아두이노 코딩을 이용해

게임을 개발해서 수업하는 것을 보고

너무 놀랬거든요.

 

 

 

요즘 스마트폰에 빠져있는 아이들에게

딱 맞는 교육이라고 생각했거든요.

 

내가 원하는 캐릭터 원하는 위치

타임을 조절해서 게임을 개발하는 거예요.

미래에 제 2의 스티븐잡스가 나올것만 같은???

그런 느낌~

 

 

 

 

 

 

 

 

학부모님들 또한 아이들이 만족하니

좋아하는 수강을 계속하게 되고

당연히 수업의 인기는 많아지죠~

 

 

 

실제 제가 수업현장을 가서 보니

실감할 수 있었어요.

 

 

 

 

 

 

 

코딩지도사가 되기위해 많은 공부를

하지만, 제일 중요한게

저는 경험이라고 생각해요.

 

 

코딩지도사 종이 자격증? 하나 따고나면

끝일까요?

아니예요. 진짜 돈 아깝지 않게

내 걸로 만들려면 일단 강의는 충실히

들어야 하겠지요?

 

그렇지만 어떤 강의, 어떤 강사한테 배우느냐는

정말 중요한 일이예요.

 

 

 

 

 

 

 

 

 

많은 기관 단체등에서 주최하는

무료강의들이 많이 있어요.

국비를 통한 강의등

 

내가 어떤 경로로 어떻게 배워야 좋은지

먼저 판단해야해요.

 

교육비용이 싸서?

가까워서?

온라인만 하는 강의?

무료로 받고

자격증 취득할수 있으니까?

 

 

 

 

 

 

 

 

 

어떤걸 선택하든 개인의 자유입니다.

하지만 코딩지도사를 하려면

저처럼 제대로 시작해보세요.

 

 

믿을만한 코딩전문교육기관인지!

 

경력있고 현직에 있어

코딩교육전문가가 교육하는지!

 

그리고

취업연계가 잘되는지!

 

 

 

 

 

 

 

 

 

 

 

코딩을 가르치는 곳은 아주 많습니다.

그런데 이중

단발성으로 무료강의만 해주는곳은

코딩지도사로 취업하기엔

시간적으로나 실력으로나 너무

부족해요.

 

그리고 온라인으로만 강의하는곳!

제 기준에는 안맞아요.

나 혼자만의 싸움이고,

피드백이 안되니 답답하거든요.

 

 

제가 공부한곳은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교육과정이

셋팅돼있어서 정말 좋았거든요.

 

 

 

 

 

 

 

 

 

 

 

 

편하게 모바일이나 PC로

강의를 듣고 공부하고

한번 테스팅 해보기도 하고 아이에게도

가르치며 복습을 했었구요.

 

안풀리는건,,, 정리해놨다가

오프라인 강의때 강사님에게

물어보고 시원한 답을 들을 수 있었죠

 

 

그게 제가 원하는 교육방법이거든요.

이런 교육이 제일 좋은거 같아요.

 

온라인으로만 하는 강의도 들어봤지만

한계도 있더라구요.

 

교육은 직접 보고 생각하고

느끼고 소통하는 것이 제일

좋은 교육인거 같아요.

 

아이들을 가르칠때

아이마다 개인적인 생각차이가 있어서

빨리 이해하는 아이

느린 아이가 있듯이

서로의 피드백을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제가 교육을 받은 곳은

오프라인 강의가 기본적으로 있고

취업설명회도 열려

 

학교나 문화센터나 각각 다른 교육기관에서

취업을 할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어요.

 

보조강사실습을 이용해 취업전

미리 대비를 할수 있고

각 공교육기관의 취업정보도 알려주고

취업연계도 해줘서

취업시스템이 잘돼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저도 보조강사실습을 통해 먼저 경험쌓고

강의를 하니 훨씬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무늬만 비춘 교육이 아니라

실제 경험이나 교육의 질을 많이

생각하는 그런 느낌?

 

 

 

어린이 코딩지도사의 타이틀을 얻게 된게

저는 여기 강사님과 교육기관 덕을 많이

보게 된거 같아서, 제가 배운 교육정보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이제 시작하려는 모든 분들

화이팅 하세요.

컴퓨터 전공도 안한

경력단절인 주부인 저도 해냈습니다.

 

 

 

제가 배운 코딩강사전문교육기관에서

무료 샘플강의나 자료 보내주고 있으니

 

필요한 분들은 홈페이지 자세히 살펴보시고

그동안 알아봤던 교육기관과

가격과 혜택등 비교 해보세요!!

아래 링크 남겨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