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렸을때도 그랬을까요? 요즘 문구점이나 슈퍼를 지나가기가 힘이 들어요. 심지어는 감자탕집 가는것도.... 이유인즉슨,,,,그놈의 뽑기!! 오늘은 말을 잘들어서 미루고 미루다가 다 저녁에 학교앞 슈퍼앞을 왔네요. 화려하게 길을 막고 있는 이녀석들이 뭐길래~~ 여기는 그래도 500원 1000원이지만 이바돔 감자탕집을 가보면 기본이 2천원이서 너무 부담스러워요. 우리가 가기전 더 어린 남자아이가 한 5천원정도를 순식간에 뽑고 가는거예요~ 놀람 우리 아이들은 딱 1번,,, 그리고 말 잘으면 서비스 1번 더 ㅎㅎ 그러면 더 좋아해요!!^^ 서비스로 1번 더한게 앞전꺼랑 똑같은게 나와서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언제든 아이들하고 함께할때는 이상 변수를 생각해야해요~~ 그래도 기분좋게 뽑기하고 행복한 기분으..
류랑희랑의 행복
2018. 5. 18.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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