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쓰라리고 아파요. 맘도 화상입은 손이요. 점심때 회사서 영양삼계탕 먹은게 걸려 아이들에게 초복날 손수 엄마표 삼계탕을 만들어준다는게 큰 착오였나봐요. 닭과 전복을 사와 다듬고 정성껏 준비하다가. 그만 압력솥 김에 화상을 입었어요~~ 버섯나물과 호박나물까지 최선을 다한 착한엄마로 마무리 하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시간이 늦어 병원은 못가고 약국에서 응급처방하고 약먹었네요. 내일 병원가봐야겠어요. 그래도 친한 동생이 와서 마무리 해서 잘 먹였어요. 오늘은 미소와 아픔이 공존하는 날이네요. 초복날 잊을수없는 추억이될거같아요. 그래도 맛있게 잘먹은 아이들이 걱정해주며 잘먹었다고 칭찬해주니 기분이 금새 업됐네요.^^
류랑희랑의 행복
2018. 7. 17.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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