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전체 LED 등으로 교체완료

이사온후 할것중에 하나가 led등 교체였는데 오늘 드디어 다했네요. 등가구 뚜껑열고 교체한 내부 모습입니다. 형광등에 익숙해져 있어서 이 모습이 어색하네요. 바닥에 널려진 등들과 안전기들 정신없네요. 사실 업체에 맡겨도 되는데 오빠가 전기기술자 못지않은 실력이라 믿고 맡겼답니다.^^ 어디에 몇와트가 맞고 어느업체제품이 성능이 좋고 뛰어난지 일반사람들이 알수없는 상식까지 다 아는 척척박사인거죠~~ 안방, 부엌, 거실, 작은방2, 화장실 화장대 이렇게 해서 재료비만 좋은등급으로해서 30만원 들었네요. 안방등이 일반적으로 켜졌다가 다른하나를 누르면 무드등이 켜지면서 잘때 편하게 조정해서 달았어요. 다한후 안쓴 형광등과 안정기가 아주 많네요. 모두 교체후 밝고 눈이 확실히 피로가 덜해요.^^
류랑희랑의 행복 2018. 5. 8.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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