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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선선해지고 어디론가 떠나고싶은

충동을 느끼네요.~~

나를 변화 못시킬거면 집안이라도

변화시키자는 생각으로 아는동생과 함께

광명이케아를 갔어요.


  일찍 가서인지 주자창이 널널하네요~

아주 좋아요~^^





역시나 예쁜것들이 많더이다.

꿈같은 집~^^

저한테는 그림의 떡이예요.






평일 이른 오전에 와서

여유롭게 즐기니 너무 좋았어요.





오전인데도 배가고파요.

미쳤나봐요.

돈가스랑 김치볶음밥 먹었는데 다

들어가네요.~






부엌쪽에 놔두게 탐나는 이 수납장

찜해놓고 왔어요.






보기만해도 맛있는 아이스크림

천원의 착한가격으로 마무리 ㅎㅎ






이케아 쇼핑

평일에 한가하니 올만한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