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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긴휴가?로 차를 많이

타게 됐네요.

그래서인지 집에 올땐 장거리 운전은

정말 물이예요.~~




편하게 가기위해 처음으로

프리미엄버스를 예약했어요.

일반우등고속하고 한 5~6천원 차이라

그냥 편안함을 선택하기로했네요.





선택은 탁월했어요.

우리도 좋지만 애들이 너무 좋아하네요.
 
좋아하는 만화나 프로그램을보고

신기한지 잠도 안자고 계속 조용히

티비만 시청하는 말잘듣는

순한양들이 됐어요.

다음에도 또 타고싶은 프리미엄버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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