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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직업, 일다운 일을 한다는게 한계를

 

느낄 때가 많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현실이 그런거 같아요.

 

경력단절의 말만 들어도 슬픈데,

 

하고 싶은 일이 있어도 현실이 따라주지

 

않는건 어쩔수 없나봐요.

 

그래서 저는 그래도 나에게 도움이 될수 있는

 

비전이 있는 자격증을 하나씩 따기로 했죠~

 

 

 

 

 

 

코딩, 2018년 올해부터

 

우리나라도 교육 의무화가 되면서

 

공교육은 물론 학원가에서도

 

붐이 나고 인기있는 교육중의 하나죠

 

 

교육의 흐름이 바뀔때마다

 

학생이나 학부모들은 어쩔수 없이

 

교육방침이 이러니 배워야 하는

 

의무감때문에 시작을 하는데요.

 

 

 

 

 

 

이 코딩은 좀 다른 의미가 있어요.

 

이미 선진국에서는 코딩의 의미가

 

남다르게 큰 비중을 차지하며

 

생각하는 방법을 깨울수 있는 최고의

 

교육방법이라고 하여 코딩의 효과를

 

높히 평가하고 교육 의무화를 두고 그 이상의

 

시너지를 내고 있죠~

 

 

 

 

 

 

 

그래서인즉 내아이 교육도 그렇고

 

특히 저를 위해서 이왕 전망있는

 

자격증을 따서 취업하는 것을 목표로

 

열심히 공부하기로 맘먹고 지인의 찬스로

 

한국코딩아카데미 융합코딩지도사

 

자격과정을 시작했답니다.^^

 

 

 

베타이벤트로 일단 착한 가격으로

 

해결했어요.^^

 

 

 

 

 

 

지인의 찬스라 하지만

 

그래도 나를 위한 자격증 공부인데

 

여러 업체를 알아본 결과

 

 

일단 한국코딩아카데미의 강의는

 

교과연계코딩이라 여러학년을 막론하고

 

교과서에 나오는 수학.과학적 원리를

 

함께 풀고 응용할 수 있어서 좋았구요.

 

 

 

 

 

 

배우기는 아주 쉽고 간단하지만

 

커리큘럼의 단순함 때문에 한계가 있는

 

스크래치 코딩이 아닌

 

아두이노코딩이라는 점입니다.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동시에

 

하는 아두이노는 쉽게 말해

 

흔히 볼수 있는 RC미니카를 보면

 

움직이라는 신호를 리모컨으로 명령하면

 

그 명령을 이해하고 신호를 줘서

 

움직이는 그 원리입니다.

 

 

 

 

 

 

또 응급시 지나가는 엠블런스

 

소리와 불빛을 만드는거.

 

 

내가 생각하는 모든 것을

 

명령을 넣고 프로그램을 짜는 것이여서

 

아이나 어른이나 무척

 

흥미로운 교육입니다.

 

 

 

 

 

 

 

 

3개월 정도 배우면 융합코딩지도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져요. 저

 

 

말로는 명령이나 원리니 쉬어보여도

 

막상 아두이노에 회로에 이런 모든것들을

 

이해하기에는 저로써는 자신이 없어

 

 

온라인도 되고 오프라인강의 되는

 

교육기관을 선택했어요.

 

 

 

내가 만들고 실험하고 싶을때

 

이론적인 강의만으로 이해가 되지않을때

 

너무 답답한 기억이 있어,,,

 

배우는건 직접 보고 듣고 질문하면서 하는

 

오프라인강의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또한 한국코딩아카데미에서는

 

현직강사가 직접 강의를 해줘서

 

현재의 교육흐름이나 교육 노하우를

 

더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강의하시는 분이 과거형만 해당되는

 

강사님이라면 현재 교육의 흐름이나

 

정보들이 조금은 안맞지 않을까요?

 

 

 

 

어느 하나를 배우기 위해서는 많이

 

알아보고 질문이 많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역시 깐깐한 성격으로 알아봤어구요.

 

 

코딩교육에 관심있고 또한 그 자격증으로

 

미래를 설계할 생각이 있다면

 

한국코딩아카데미에서 시작하길 권해드려요.

 

 

 

 

 

전문가의 조언 및 자료는 필수이니

 

한번 꼭 문의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