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는 죽어도 싫다는 아들 결국 컷트만...
파마를 그렇게 하라고 하라고 설득했지만 안하겠다는 아들 이제 애들 고집도 꺽을수 없네요. 마지막 머리 파마하러 갈때 하는소리 듣고 그냥 포기했지요. "엄마가 정 원하다면 파마 하는데 나는 솔직히 하고 싶지 않아." 파마하기로 하고 가는 길에 이렇게 말하는데 파마 결국 못했네요. 미용실은 처음으로 푸르지오 앞 상가에 생긴 미용실에 갔어요. 본인이 원하는 머리만 자르니 얌전히 아주 잘 앉아있네요~^^ 미용실 메뉴가 이렇네요. 대체적으로 아이들 컷이 8천원이라 다른데보다 싸네요.. 그래서 좀 괜찮아요. 펌이나 염색은....뭐 아직 안해봤으니 모르겠어요. 미용실은 한가하니 괜찮았어요. 여기도 먼저 전화로 예약하고 왔는데 거의 대부분이 예약제로 바뀌어서 많이 기다리거나 다른 손님들과 부딪힐 일은 거의 없어서 좋은..
류랑희랑의 행복
2018. 10. 28.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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