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하면 응급실 가지마세요.
새벽에 딸아이가 귀가 아프다고 일어나 통곡을하고 울었어요. 웬만한 소음에도 아랑곳하지않고 아무리 아파도 약먹고 잘자는 아이거든요. 그런아이가 잠못잘정도로 통증이 심하고 아프다하니 부모들은 놀랄수밖에요. 집근처 가까운 응급실 연락해보니 오지마라네요. 와도 귀봐줄 의사없다고. . 결국 간곳은 가천대 길병원이었어요. 물론 전화해보고 갔어요. 살면서 응급실 몇번 가봤는데 절차가 많이 복잡해졌더라구요. 서류작성에 환자 보호자 확인후 들어가서 또 대기 가다리다 아이 응급의학과의사가 봤는데 해줄게 없다네요. 헐~~순간 왜왔을까 후회막심 진통주사 맞는걸로 땡 집에서 타이레놀 주면되는데... 급하다고 아이가 울고 보챈다고 무조건 응급실 직행하지 말아야겠다. 아이가 아프지만 또 교훈을 주네요. 결국 2시간 넘게 기다리고 ..
류랑희랑의 행복
2018. 7. 24.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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