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들어가면 아이들에 관해 소통할 기회가 있어야 해요. 요즘 그걸 적실히 느끼네요. 아이도 친구집에 가면 항상 간식이니 밥이니 챙겨줘서 너무 미안한 터 제가 오늘은 아이엄마들을 초대했어요. 뭐 근사하고 큰거는 아니더라고 정성과 성의표시는 해야해서 나름 최선을 다하며 점심한끼를 대접했습니다. 오전부터 장을 봐서 카레를 할 야채 고기를 사고 오자마자 준비를 했네요. 양이 든든하니 오늘 저녁은 문제없겠어요.^^ 닭가슴살도 사서 이렇게 삶아 준비해서 양념을 해서 볶아요. 갖은야채를 준비 양상추, 당근, 파프리카, 토마토, 블로컬리 보기만해도 건강해지는 느낌이네요. 남은 야채는 담아두고 블로컬리와 파프리카는 카레에도 넣으니 좋네요. 셀러드와 반찬 그리고 카레완성 사과까지 썰어놓으니 먹음직스럽네요. 이렇게 간..
류랑희랑의 행복
2018. 4. 25.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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