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2017년을 가족과함께

오랜만에 가족을 만나서 맛있는것을 먹는건 정말 행복입니다. 엄마 아빠 오빠 언니 그리고 조카들 오랜만에 보니 너무 반갑네요 엄마가 가져온 멧돼지 이렇게 팬에다 구우니 너무 맛있네요. 피꼬막도 좋았구요. 기름섞인 묵은김치는 말할것도없죠 너무너무 맛있어서 어린애들도 너무 잘먹네요.^^ 푸짐한 묵은지 많기도하죠 굴도 몇번이나 쪄먹었네요. 굴은 이렇게 먹는게 제맛이죠. 2017년의 마지막날을 좋은사람들과 맛있는것들과 함께하며 마무리를 하네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류랑희랑의 행복 2017. 12. 31.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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