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엔 유자차가 갑이네요

택배로 반가운게? 맛있는게? 도착했나 시킨 책인줄 알았는뎌 며칠전 시킨 볶음자리 유자차가 왔네요. 원래 볶음자리는 잼만 먹었는데 이런차도 나오더라구요. 600g 1+1에 사은품으로 딸기잼 하나도 주네요. 완전 득템 겨울마다 항상 사두고 먹는 유자차인데 올해는 볶음자리걸로 먹어봐요^^ 좋은건 잘린 유자가 작아서 부담없이 먹을수 있어서 좋아요. 마트꺼나 다른건 건더기?가 너무큰것도 있어서 잘안먹게 되는데 이건 작게 잘려서 좋네요. 그냥 컵으로 먹으면서 삼켜도 이상무 일단 맛도 좋네요^^
류랑희랑의 행복 2017. 12. 27.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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