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을 아이들과 12시가 넘도록 보내고 늦은? 아침을 맞이했다. 전화벨이 울려 깼는데,,, 톡도 많이 와있고 들썩들썩한 분위기? 그 느낌? 그 이유는 첫눈 그것도 엄청난 첫눈이 왔던,,, 아니 오고 있기에 주위 지인들이 안부톡과 전화를 한것~^^ 멍하니 창문만 바라봤다. 첫눈이라 하기엔 순식간에 너무 하얗게 변한 밖을 보고 그저 멍~~ 할수밖에 그래서인지 아쉽게도 이 사진 한장밖에 찍질 못했다.~ 사진에서는 잘 못느낄수도 있지만 너무 많이오고 쏟아져서 천천히 오는 첫눈을 만끽하는 여유가 없어서 숨 멈는듯 그냥 감상하고 또 감상할수 밖에 없었다. 아이들도 꼼짝마~ 나도 꼼짝마 ^^ 첫눈 때문일까? 오늘 하루는 괜히 설레이고 기분좋은 하루였다.
류랑희랑의 행복
2018. 11. 24.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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