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밀가루 음식을 먹으면 소화가 더 잘 안되고 안넘어가는 이유에서 뭘 먹더라도 무심코 먹질 못하겠다. 의도적으로 밀가루가 들어간 음식을 피하기도 하고 좀이라도 먹으면 괜히 소화가 안돼서 속을 불편해지는 탓에 일하고 난뒤 간식도 제대로 못먹겠다는.. 이게 무슨 배부른 소리인가. 그래서인지 지나가다가 오늘따라 떡방에 떡들이 너무 맛있어보여 결국 사고 말았다.ㅎㅎ 30년 전통이란 종로떡방 여기서 꿀떡과 약밥을 샀다. 너무너무 맛있어 보여 지나가는 길을 못갈정도로 먹고싶은 충동은 뭘까? 주말에 먹은 버거때문에 속이 안좋아서 먹을걸 잘 못먹어서? 길을 지나가면 떡하는 김이 모락모락 올라와 그 모습과 떡하는 냄새에 이끌려서 온거 같다.^^ 꿀떡 3000원, 약밥 2500원 5500원의 배부른 행복이다. 평소 ..
류랑희랑의 행복
2018. 11. 15.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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