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엔 괜찮았는데 낮부터 기온이 많이 내려갔나,,,점심먹으러 나오니 너무너무 추웠다. 항상 직장인들이 하는 레퍼토리 오늘 뭐 먹지??ㅎㅎ 날씨도 추워서 어떤 한사람이 알탕하고 해서 나도 오랜만에 먹고 싶은 마음이 간절? 했다. 그래서 근처 해돋이식당에 가서 알탕을 먹었다. 본 메뉴가 나오기전 밑반찬! 그렇게 맛있는건 아니여서 조금 실망~~ 알밥도 맛있는지 몇명 직원들은 이걸 먹었다. 난 알탕으로 만족하면서 기다리고 기다림... 드디어 나옴. 보기엔 이래도 막 나왔을때 장난 아니었음 알탕 특유의 냄새와 비주얼이 맛을 안봐도 맛있을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보글보글 거리며 끓는 모습을 보니 챔샘을 점점 자극해서 빨리 먹고싶은데 너무 뜨거워서....빨리는 못먹음 알탕은 역시 알이 튼실해야해 맞아,,,이거야 그..
오늘 마트에서 처음으로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을 바구니에 넣었다. 웬일로???ㅎㅎ 며칠전부터 내가 너무 먹고 싶어서 중간중간 간식으로 먹고싶기도 하고 아이들이 아이스크림을 먹은지 오래되기도 해서... 맛있다는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을 한번 사봤다. 오늘 산것은 녹차와 초코맛이다. 녹차는 어른들을 위한거고 초코는 아이들을 위한거고 생각보다 크기는 좀 작아서 조금 실망했다. 그렇지만 맛을 보고 양따위 작아도 맛있어서 용서할수 있었다. 냉장고가 가득차니 참 좋네~~ 당분간 하겐다즈아이스크림 줄곧 먹겠는데...ㅎㅎ
자기직업을 가지고 혹은 경력단절이 되면서 적실히 느끼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나의 대한 나태감이다. 내가 시대에 있어 쓸모없는 존재? 지금상황에서 더 발전하는 나를 만들고자 우리는 무언가에 도전도 하고 공부를 하게 되죠~ 그런 생각을 한 몇년전부터 하게 됐다. 생각하고 고민한 결론~ 나를 위해서 투자하고 공부하자! 이다. 누구나 살아가면서 초.중.고.대학생활을 하면서 자기 적성에 맞는 혹은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하는사람은 극히 적었다. 하지만 시대가 변해서일까? 인식이 바뀌고 있다. 이왕 하는 일 즐겁고 신나게 하자는 식으로 육아를 하고 살림을 하니 그런 생각이 더하다. 그래서 뒤늦게라도 나는 나를 위한 투자를 가감히 하기로 했다. 연말이 되어가면서 내년이 다가오는게 두렵기도 하고 뭔가 서운한것이 올해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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